리사, 연인 송창의와 ‘요셉 어메이징’ 마지막 공연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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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5일 18시 19분


리사, 연인 송창의와 ‘요셉 어메이징’ 마지막 공연 장식

뮤지컬 배우 리사가 연인 송창의와 함께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리사는 7일 ‘요셉 어메이징’의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이날 리사는 연인인 송창의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와 무대호흡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공연에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 김선경과 최정원이 ‘해설자’로 나선다.

뮤지컬 ‘어메이징 요셉’은 11일까지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라이브앤컴퍼니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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