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 변순철 씨의 ‘1996 to the Present’전이 5월 7일까지 서울 원서동 그리고갤러리에서 열린다. 인종과 얼굴색이 다른 남녀를 찍은 ‘짝-패’ 연작을 비롯해 자아와 정체성, 사회적 문화적 인격체에 대한 질문을 담은 사진을 소개한다. 070-7570-3760
■ 서울 관훈동 노화랑은 10∼17일 ‘작은 그림 큰 마음’전을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유명 작가 10명(김덕기 김태호 박성민 서승원 윤병락 이석주 이왈종 전광영 한만영 황주리)의 소품을 200만 원에 판매한다. 02-73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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