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 ‘독불장군’ 박명수 스타일!
Array
업데이트
2013-04-13 10:50
2013년 4월 13일 10시 50분
입력
2013-04-13 10:42
2013년 4월 13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상 캡처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
직장인들이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로 ‘무한도전’의 박명수 캐릭터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1일 출판사 알키와 함께 직장인 1889명을 대상으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문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캐릭터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자기 마음대로 일을 할 것 같은 박명수’가 50.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꼽혔다.
‘너무 묻어가려고만 할 것 같은 길(19.1%)’, ‘업무 외에 다른 일에 더 관심이 많을 것 같은 정형돈(13.3%)’, ‘튀는 행동으로 호불호가 나뉠 것 같은 노홍철(12.7%)’, ‘식대가 너무 많이 들 것 같은 정준하(4.8%)’ 등이 뒤를 이었다.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역시 유재석은 없구나”, “식대가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서 웃기네”, “내가 생각하는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는 무한도전 멤버 중에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직장 내에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88%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