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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싸이 ‘젠틀맨’, 24시간 최다 조회수로 기네스 등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0 19:53
2015년 5월 20일 19시 53분
입력
2013-04-30 15:05
2013년 4월 30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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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에 이어 '젠틀맨'으로 네 번째 기네스북
월드스타 싸이(36)의 신곡 '젠틀맨'의 기세가 가파르다.
최근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네스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5일(현지시각) 기네스북 홈페이지인 기네스월드레코드닷컴은 "싸이가 '젠틀맨'으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온라인 동영상'이라는 또 다른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3일 공개된 후 24시간 만에 384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11일 후에는 2억 2286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싸이는 네 번째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앞서 싸이는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전작 '강남스타일'로 기네스 기록을 이뤘다.
당시 '가장 많이 본 온라인 동영상',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 10억 건을 기록한 첫 번째 동영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금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5억 6811만 건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닷컴은 '젠틀맨'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전작 '강남스타일'에 비해 훨씬 가파른 속도로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닷컴은 "'젠틀맨'은 1억 뷰를 달성하는 데 4일이 걸렸지만, '강남스타일'은 같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데 거의 두 달이 걸렸다"며 "'젠틀맨'의 성공은 전작보다 훨씬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는 30일 오후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류현진 등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음달 3일에는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NBC TV 생방송 '투데이쇼'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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