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수십 년째 놀란 범퍼, “밤에 보면 뒤따르는 차가 더 놀랄 듯!”
Array
업데이트
2013-05-01 18:50
2013년 5월 1일 18시 50분
입력
2013-05-01 18:48
2013년 5월 1일 1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십 년째 놀란 범퍼’
‘수십 년째 놀란 범퍼’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십 년째 놀란 범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오래된 듯한 자동차의 뒤범퍼 부분을 촬영한 것이다. 이 자동차는 동그란 모양의 일단 배기구와는 달리 위아래로 길쭉한 모습을 띠고 있다.
특히 배기구 바로 위에 후미등이 마치 사람의 눈과 코를 연상케 해 전체적으로 사람이 놀라서 입을 쩍 벌린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십 년째 놀란 범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밤에 보면 뒤따르는 차가 더 놀랄 듯!”, “재밌네”, “뭐야~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