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군대의 무서움 인증...예비역들 격하게 공감 “나이 들어도 방심 안돼”
Array
업데이트
2013-05-03 15:16
2013년 5월 3일 15시 16분
입력
2013-05-03 15:10
2013년 5월 3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대의 무서움 인증 SNS 캡쳐 사진
‘군대의 무서움 인증’
‘군대의 무서움 인증’이라는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을 캡처한 사진이 ‘군대의 무서움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캡쳐된 글에는 “82세 할아버지가 주무시다가 “전 아니에요! 전 아니에요!” 하시면서 잠꼬대를 하셔서 급하게 깨웠더니, “‘어휴, 군대 가는 꿈꿨어’라고 하셨다. 여든둘에…”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글의 도입부만 언뜻 봐서는 할아버지가 꿈 속에서 저승사자를 만났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사실은 그보다 무서운 ‘군대 가는 꿈’이었던 것. 이같은 내용의 반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군대의 무서움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악몽이었으면 저 연세까지 군대가는 꿈을 꿨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은“군대의 무서움 인증 격하게 공감이 간다”“남자는 죽는날 까지 방심하면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군대의 무서움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이르면 7일 쌍특검법 재표결… 與, 이탈표 단속 촉각
해외 공략 롯데칠성 ‘4조 클럽’ 진입 예측…오리온-풀무원도 ‘3조 클럽’
참사 이틀뒤 ‘경품 행사’ 논란…제주항공 모기업 애경그룹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