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CONTEMPORARY AGE: 작가와 함께한 30년’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1일 03시 00분


■ 가나아트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한 두 번째 전시 ‘CONTEMPORARY AGE: 작가와 함께한 30년’전이 열리고 있다. 역대 전속 작가들인 화가 박대성 황재형 고영훈 박영남 사석원 씨, 사진가 배병우 씨 등 40여 명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 6월 9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관. 02-720-1020

판화가 김승연 홍익대 교수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미술관의 초대로 6월 29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2013국제메조틴트페스티벌과 연계된 전시로 김 교수는 2011년 행사에서 전통판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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