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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새로운 시작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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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03:00
2013년 6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3-06-22 03:00
2013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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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파울라 카르바예이라 글, 존야 다노프스키 그림·노란상상)=어느 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자 집은 무너지고 도서관은 폐허가 됐다. 모두 자동차에서 웅크리고 잤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일상을 찾았고 아이들이 웃기 시작했다. 1만 원
공룡똥
(앤드루 윌 글, 조엘 드레드미 그림·꿈꾸는꼬리연)=스파크네 마을에 위기가 닥쳤다. 공룡들이 아무 데나 똥을 싸고 다니는 바람에 마을이 더러워진 데다 냄새가 지독했기 때문이다. 발명가 스파크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방법을 찾는데…. 1만3000원
그 여름의 서울
(이현 글·창비)=6·25전쟁 발발 직후 인민군에 점령당한 서울. 친일 판사의 아들과 한때 혁명가였지만 조국을 배신한 변절자의 딸을 두 주인공으로 당시 일상 풍경과 이념 대립을 생생하게 그린다.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1만2000원
우리 집 괴물 친구들
(박효미 글, 조승연 그림·사계절)=“동생이 내가 아끼는 물건을 슬쩍 가져가요.” “형 거는 뭐든 새 거예요.” 동생 마음 모르는 형과 형 심정 모르는 동생 간의 관계를 포착했다. 각각의 스트레스를 상상 속 괴물을 통해 풀어냈다. 8800원
#새로운 시작
#공룡똥
#그 여름의 서울
#우리 집 괴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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