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무서운 샴푸 광고 2탄, “누가 당장 내 머리 좀 감겨줘!”
Array
업데이트
2013-06-26 15:10
2013년 6월 26일 15시 10분
입력
2013-06-26 15:03
2013년 6월 26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무서운 샴푸 광고’
무서운 샴푸 광고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연일 화제다.
새롭게 올라온 ‘무서운 샴푸 광고’ 게시물에는 한 남자와 여자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등장하고 있어 무서움을 자아낸다.
사진 속 남자의 머리 둘레에는 수많은 벌들이 붙어있으며 여자의 머리에도 엄청 많은 개미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가려운 두피를 해결하기 위한 중국의 샴푸 광고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벌레들이 머리를 뒤덮을 정도로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의 심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무서운 샴푸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머리 감고 싶네”, “무서운 건 둘째 치고 너무 징그럽다”, “중국 샴푸 광고라니 신선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이주호 “의대 증원, 천재지변 아냐…내년 정원 변경 불가”
“붕어빵도 안 받아” 김남국, 징역 6개월 구형에 ‘울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