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엄마의 당당한 답장, “이래서 아빠가 반했구나”
Array
업데이트
2013-07-04 10:27
2013년 7월 4일 10시 27분
입력
2013-07-04 09:58
2013년 7월 4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엄마의 당당한 답장’
‘엄마의 당당한 답장’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엄마의 당당한 답장’ 게시물 속에는 엄마와 자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화 화면 속 엄마는 자녀에게 “저녁은?”이라고 묻자, “대충 먹음”이라는 답일 돌아왔다. 이어 자녀가 “집에 뭐 있느냐”고 되묻자 엄마는 “미모의 50대 여인”이라고 당당하게 답장했다.
‘엄마의 당당한 답장’에 네티즌들은 “이래서 아빠가 반했구나”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