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폭풍 성장의 나쁜 예, “그때 그 둘리가 맞아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6 14:23
2013년 7월 6일 14시 23분
입력
2013-07-06 14:17
2013년 7월 6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인기 만화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비롯해 그의 친구들과 포켓몬스터의 주인공인 피카츄의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만화 속 둘리와 피카츄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둘리는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피카츄는 키가 너무 많이 자란 모습으로 변해 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정말 무섭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동심 파괴자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변해도 너무 변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뽀로로도 크면 저렇게 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