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당당한 신입사원, “내 후배였다면 평생 쉴 수도…”
Array
업데이트
2013-07-17 10:08
2013년 7월 17일 10시 08분
입력
2013-07-08 16:55
2013년 7월 8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당당한 신입사원’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당당한 신입사원’ 게시물 속에는 팀장과 신입사원이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신입사원은 팀장에게 “내일 야근 빼주시죠”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만화 ‘둘리’의 도우너 캐릭터 이미지를 점점 확대해 전송하며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그러자 팀장은 “으.... 응”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내 후배였다면 평생 쉴 수도…”, “저런 정신 상태로 무슨 일을 하나”, “에휴~ 신입 사원이? 말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