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국 엄마의 패기,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봉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7:17
2013년 7월 22일 17시 17분
입력
2013-07-22 17:03
2013년 7월 22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국 엄마의 패기’
‘한국 엄마의 패기’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한국 엄마의 패기’ 게시물 속에는 엄마와 자녀가 주고받은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자녀는 엄마에게 “치킨 튀겨줘”라고 다자고짜 부탁한다. 그러자 엄마는 “공부나 해라”고 무뚝뚝하게 답했다.
이에 자녀는 “아귀찜 해줘”, “볶음우동”, “봉골레 스파게티 해줘”라고 앙탈을 부렸다. 결국 엄마는 “서울대 가줘”, “고려대 가줘”, “연세대 가줘”라고 돌직구 메시지를 날렸다.
‘한국 엄마의 패기’에 네티즌들은 “이 방법 나쁘지 않네”, “오~ 진짜 한마디로 정리 끝이다”, “한국 엄마의 패기네. 교육열이 높을 수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