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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4차원보다 싫은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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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09:45
2013년 7월 23일 09시 45분
입력
2013-07-23 09:40
2013년 7월 23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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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가 공개됐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매칭사이트 안티싱글은 미혼남녀 338명(남자 166명, 여자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개팅 전 상대방의 SNS를 찾아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개팅 전 상대의 SNS를 몰래 검색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7%로 드러났다.
이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상대의 SNS를 본 것이 소개팅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질문에 61%가 ‘그렇다’라고 답해 SNS가 소개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소개팅에 악영향을 준 상대방의 SNS 내용 1위에는 ‘비방이나 허세가 담긴 포스팅(40%)’이 꼽혔다.
‘수많은 이성친구들의 댓글들(32%)’, ‘지난 사랑의 흔적(17%)’, ‘4차원적인 발상을 담은 게시물(6%)’, 기타(특이한 취미 활동이나 기호에 대한 거부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질감 등) 등이 뒤를 이었다.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4차원보다 싫은 허세”, “조심해야지”,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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