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자동번역기의 위력, “어느 나라 말인가요”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3-07-23 11:21
2013년 7월 23일 11시 21분
입력
2013-07-23 11:18
2013년 7월 23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자동번역기의 위력’
‘자동번역기의 위력’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자동번역기의 위력’ 게시물 속에는 한 식당의 메뉴판 사진이 담겨 있다. 이 메뉴판은 음식 이름을 한국어와 영문으로 표기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일부 음식 이름은 자동 번역기를 돌렸음을 알 수 있다. 육회는 ‘Six times’로, 생고기는 ‘Lifestyle meat’으로 번역돼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낸다.
‘자동번역기의 위력’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번역기가 잘못했네”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