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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시대 형벌 ‘시척살’, 시체와 함께 지내라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5 13:26
2013년 7월 25일 13시 26분
입력
2013-07-25 11:56
2013년 7월 25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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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시척살
전설의 고향 시척살
전설의 고향 시척살
조선시대 중기의 형벌이었다는 '시척살'이 화제다.
이는 '네이버웹툰 2013 전설의 고향 2화-시척살'이 관심을 모은 덕이다. 이 웹툰에서는 '시척살'에 대해 조선 중기의 형벌 중 하나로, 죄인을 사지에 몰아넣고 고사시키는 형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조선 시대 때 '시척살'이라는 형벌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웹툰에서는 벌을 받고 있는 죄인의 머리 위에 죄인에 의해 살해된 시체를 매달아놓았다.
'전설의 고향 시척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설의 고향 시척살, 웹툰 보다가 소리질렀다", "전설의 고향 시척살, 강력범죄 줄이는 묘책이었을 듯", "전설의 고향 시척살, 사실이라면 정말 섬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웹툰 '2013 전설의 고향-시척살'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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