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개돼지X아’ 이건 심하잖아!”
Array
업데이트
2013-07-25 16:05
2013년 7월 25일 16시 05분
입력
2013-07-25 16:04
2013년 7월 25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3탄’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게시물 속에는 남녀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남성에게 “나 살 좀 빼게 강하게 욕 좀 해달라. 의지를 불태우고 싶다”고 부탁한다. 그러자 남성은 “개돼지X아”라는 짧은 말로 강한 돌직구를 날렸다.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3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심하잖아!”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北 정부·군대, 러 영토완정 정책 지지”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尹 국정 지지율 3주만에 다시 10%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