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지각했을 때 대처법, “그냥 나가라고 할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6 09:44
2013년 7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13-07-26 09:19
2013년 7월 26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캡처.
‘지각했을 때 대처법’
‘지각했을 때 대처법’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지각했을 때 대처법’ 게시물 속에는 지각한 학생의 재치있는 대처 방법이 담겨 있다.
강의실에 들어선 이 지각생은 교수님이 판서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뒷걸음질로 강의실에 들어와 마치 몰래 빠져나가는 척을 한다.
이에 교수님은 “자리에 가서 앉아라”고 호통친다. 지각한 학생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빈자리에 앉아 지각을 완벽하게 숨기는데 성공했다.
‘지각했을 때 대처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나가라고 할 수도…”, “웃기다. 순발력 최고다”, “학원은 어쩌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