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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네시삼십삼분 야심작 ‘회색도시’, 인터넷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16:37
2013년 7월 30일 16시 37분
입력
2013-07-30 16:03
2013년 7월 30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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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양귀성)이 새로운 '카카오 게임'을 30일 선보였다. 바로 유괴사건을 시작으로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추리하는 게임 '회색도시'다.
회색도시는 이미 출시 한달 전부터 페이스북과 블로그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루 만에 참가자 1만명이 몰리는 등 모바일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제작사에 따르면 '회색도시'는 사건을 둘러싼 주인공 4명의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는 절묘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사건이 벌어지는 서울 강북지역은 3D 모델링 작업으로 재현한 뒤 2D로 2차 가공도 실시해 사실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중요한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맞는 멀티 엔딩 방식도 이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부분으로 다양한 게임 진행 방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제작사는 '회색도시' 출시일인 30일부터 2주간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유저 전원에게 샘 해밍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누리꾼들은 "회색도시 렉이 너무 심하다. 빨라졌으면", "회색도시 받아봤는데 카카오 게임! 카톡을 안하면 게임도 못하는 세상이 오는가", "노파심에 말 하지만 트위터나 SNS로 회색도시의 스포일러 하는 건 자중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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