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대구 눈 소동, “‘8월의 크리스마스’ 실제로 일어난 줄”
Array
업데이트
2013-08-07 09:12
2013년 8월 7일 09시 12분
입력
2013-08-07 09:10
2013년 8월 7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상청 애플리케이션 갈무리.
‘대구 눈 소동’
대구의 눈 소동이 기상청의 입력 오류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지난 6일 “대구기상대 19시 관측자료 중 ‘뇌우’를 의미하는 번호 ‘95’를 입력해야 하는데 ‘약한 소낙눈’을 의미하는 ‘85’를 입력하는 실수가 있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기상청은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구 ‘온도 24도, 눈’이라는 문구를 표시했다. 또한 눈 모양의 결정체로 ‘눈이 온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대구 눈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8월의 크리스마스’ 실제로 일어난 줄”, “뭔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