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2013 상반기 결산! 스타의 블러셔 BEST 3

대한민국 스타들의 메이크업 파파라치, 2013년 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상반기도 유익하게 즐기셨나요? 이번 시즌 스타의 선택을 받은 뷰티 아이템 어워즈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1위 슈에무라 글로우 온 (30명)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색감으로 전문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 듯 안한 듯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

STAR 장신영, 남보라, 유인영, 김수현, 김민정, 정유미, 최송현, 이시영, 공효진, 안혜경, 송선미, 손태영, 윤승아, 이윤지, 엄현경, 문채원, 가인, 걸스데이 민아·혜리 外
BEST COLOR M 소프트 핑크 335, M 소프트 핑크 324, M 소프트 애프리콧 521
2위 나스 블러쉬(17명)
투명 피그먼트로 이루어져 부드럽고 쉬어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블러셔. 얇고 고르게 발리기 때문에 원하는 느낌에 따라 여러 번 겹쳐 바를 수 있다.

STAR 김희선, 이다해, 이보영, 임수향, 강소라, 장윤주, 공효진, 김수현, 성유리, 남규리, 남보라, 이윤지, 최희, 아이비, 손담비, 나인뮤지스 세라, 걸스데이 혜리
BEST COLOR 섹스어필, 딥 쓰롯
3위 맥 파우더 블러쉬(5명)
가벼운 마무리 감으로 자연스러운 치크를 표현할 수 있는 파우더 블러셔. 사랑스러운 핑크컬러와 밝은 피치 컬러가 인기.

STAR 김민정, 장신영, 오윤아, 윤세아, 이다해
BEST COLOR 웰 드레스드, 이모탈 플라워


기타

Plus! 여배우의 블러셔 연출법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