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가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30 07:00
2013년 8월 30일 07시 00분
입력
2013-08-30 07:00
2013년 8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이렇게 널 사랑해 (카브리엘라 케셀만 글 l 한솔수북)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따뜻한 말이 있을까.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 힘이 나게 하는 말이 있을까. 그렇기에 ‘사랑한다’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흔하지만 가장 소중한 말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들어야 할 말 또한 ‘사랑해’라는 말일 것이다. 그 속엔 상상 이상의 힘이 담겨 있다. 동화책 ‘이렇게 널 사랑해’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좁쌀처럼 꽉 차 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형석 칼럼]지금의 정치, 대한민국에 주어진 임무 하고 있나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멕시코·캐나다산 상품 관세 한 달간 유예”
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