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살짝 각도만 바꾸니 ‘이해가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30 18:10
2013년 8월 30일 18시 10분
입력
2013-08-30 13:25
2013년 8월 30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아무리 들여다 봐도 4장 같은데?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하고 있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사진에는 4개의 프레임에 나뉜 사진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4장의 사진은 사실은 '1장'이다. 착시 현상을 이용해 거의 모든 사람들을 속인 것이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벨라 보소디에 의한 이 작품은 집에 있는 평범한 소품들을 색칠하고 치밀하게 재배치하여 만든 '최고의 착시 사진'이다.
정면이 다닌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나서야 한 장면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을정도로 정교하게 찍었다.
한편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어려운 착시, 역시 아이디어가 관건이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사이에 연결한 봉이 최고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배색 또한 맘에 든다. 내 취향~" 등의 표현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