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최철한,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로… 한국 대표팀 5명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4 09:47
2013년 9월 4일 09시 47분
입력
2013-09-04 03:00
2013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철한 9단(28)이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로 선정됐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의 대표가 5명씩 나와 연승전 형식으로 겨루는 대회.
최 9단의 합류로 한국 대표팀 5명이 모두 확정됐다. 나머지 4명은 예선을 거쳐 대표로 선발된 박정환·김지석·강동윤 9단, 최기훈 4단이다.
최철한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 대회 본선에 6차례 참가해 13승 5패(72.2%)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1년 12회 대회 때는 4연승으로 한국의 우승을 결정지은 바 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3연승으로 팀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중국의 전력은 역대 최강이다. 올해 세계대회 우승자 4명과 선발전을 통해 뽑힌 탄샤오(檀嘯) 7단. 세계대회 우승자는 바이링(百靈)배의 저우루이양(周睿羊) 9단, LG배 스웨(時越) 9단, 잉창치(應昌期)배 판팅위(范廷鈺) 9단, 춘란(春蘭)배의 천야오예(陳耀燁) 9단.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이 11차례, 중국이 2차례, 일본이 1차례 우승했다. 본선 1차전은 10월 22∼25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