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웃긴 세탁기? 엄마를 울린 세탁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엄마를 웃긴 세탁기? 엄마를 울린 세탁기!

집안일에 지친 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엄마를 울린 세탁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엄마를 울린 세탁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고무장갑을 세탁기 입구에 대충 던져 놓은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장갑이 빨랫감을 달라는 손짓하는 것 같다. 세탁기의 몸통에 '손빨래가 세탁기 속으로'라고 쓰인 문구가 고무장갑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를 웃긴 세탁기는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섬뜩하다" "엄마를 울린 세탁기? " "엄마를 웃긴 세탁기. 나도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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