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추석 끝나고 남는 것, “이건 왜 안 가져가나” 공감
Array
업데이트
2013-09-22 13:35
2013년 9월 22일 13시 35분
입력
2013-09-22 13:33
2013년 9월 22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추석 끝나고 남는 것’
‘추석 끝나고 남는 것’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추석 끝나고 남는 것’ 게시물 속에는 추석이 끝나고 남는 것들에 대한 목록이 적혀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식어버린 전과 말라버린 송편, 마지막은 바로 ‘내 뱃살’이다. 특히 “남은 음식으로 살이 계속 돌아온다”는 말이 덧붙여져 공감을 자아냈다.
‘추석 끝나고 남는 것’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벌써 출근. 내 시간은 다 가져갔는데, 왜 이건(뱃살) 안 가져가나”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