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2031년만 같아라, “여름 휴가에 이은 가을 휴가?”
Array
업데이트
2013-09-22 16:13
2013년 9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13-09-22 16:09
2013년 9월 22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031년만 같아라’
‘2031년만 같아라’ 게시물이 또다시 화제다.
‘2031년만 같아라’는 별다른 것이 아닌 길고 긴 추석연휴를 두고 하는 말. 2031년 추석은 기본적으로 6일간의 연휴에다 징검다리 하루 휴가를 내면 무려 9일을 쉴 수 있게 된다.
2031년 추석은 10월 1일 수요일이다. 기본적으로 화수목 추석연휴에 10월 3일 개천절 공휴일이 이어진다. 개천절은 금요일. 따라서 화수목금토일이 추석연휴다.
월요일에 휴가만 낸다면 길고 긴 가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31년만 같아라’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여름 휴가에 이은 가을 휴가?”, “저때 내 나이가 벌써~ 그냥 퇴직 후 계속 노는 때이다”, “직장인은 무조건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