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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나를 찾아서]11단계 밝기 조정되니 눈이 편안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14:05
2013년 10월 2일 14시 05분
입력
2013-09-30 03:00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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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
현대인의 생활에서 인공조명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공부의 집중도 및 눈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양질의 빛과 적절한 조도를 맞춰주는 조명의 선택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눈에 편한 양질의 빛과 조형물 작품 같은 LED 스탠드를 원한다면 ‘라문 아물레또(RAMUN amuleto)’라는 이름의 제품을 주목하자.
세계 최고의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를 위해 디자인한 이 제품은 태양, 달, 지구를 상징하는 세 개의 원으로 이루어졌다.
조명의 균일도가 눈에 가장 이상적인 링 모양의 발사 광부와 원색의 화려한 색채가 매끄럽고 간결하게 잘 조화를 이루며 몬드리안의 그림이 조형물이 된 것 같은 형태는 어떤 실내 환경에나 잘 어울린다.
세계유일의 대학병원 안센터와 협업 및 임상시험으로 눈에 가장 이상적인 빛을 조율하였으며 자외선 적외선이 없고 빛의 깜박임이 없다. 11단계로 본인의 눈에 맞는 밝기로 조정할 수 있으며 발광부가 뜨거워지지 않아 여름철 공부 환경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루 6시간 정도 사용하면 20년을 발광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전력 소모도 기존 제품의 5분의 1 수준이라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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