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3억 년 전 대형 지네, 밟아도 죽지 않을 듯… 끔찍!
Array
업데이트
2013-10-14 18:15
2013년 10월 14일 18시 15분
입력
2013-10-14 18:09
2013년 10월 14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 속에는 몸 길이가 최대 2.6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네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이다. 하지만 외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초식성이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르트로플레우라의 몸집이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대형 지네가 아니고 초대형 지네다”, “밟아도 죽지 않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