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컬쳐박스] 세 쌍의 청춘 그리고 사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10-18 07:00
2013년 10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3-10-18 07:00
2013년 10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열두 달의 연가 (전2권|김이령 지음|파란미디어)
커플1. 7년 만에 만난 운명의 연인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상대를 모른다. 운명의 그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며 고집부리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보지 못하는 혜완과 친구의 여자를 사랑하는 시율은 서로 쌉싸름한 사랑을 엮어간다.
커플2. 빈털터리 이혼녀를 사랑한 철부지 도령. 그러나 집안에선 다른 여자를 원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이어가지만 그들의 앞길은 그믐밤처럼 어둡다.
커플3. 깊은 상처를 감춘 채 한량처럼 살지만 깊고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남자 지량은 아리땁지만 독을 품은 기생과 밀고 당기는 사랑을 펼친다.
이 책은 세 쌍의 청춘 남녀가 펼치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묻어난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이재명 “尹 핵무장론에 ‘민감국가’ 지정” 與 “친중-반미 야당 국정장악 탓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