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차주인도 당황했을 듯”
Array
업데이트
2013-10-21 15:00
2013년 10월 21일 15시 00분
입력
2013-10-21 14:56
2013년 10월 21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게시물 속에는 불법 주차된 자동차 한 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량의 왼편에는 도로 경계선을 나타내는 페인트가 두 줄로 선명하게 칠해졌다. 불법 주차 차량으로 도로 경계선 작업을 이어갈 수 없게 되자 홧김에 한 행동으로 보인다.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사진에 네티즌들은 “차주인도 당황했을 듯”, “누구 잘못일까? 안타깝다”, “이런 식으로 복수하나? 한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체코 반독점 당국, 美웨스팅하우스-佛EDF 진정 기각
반도체 전쟁 보복 논란속… 中 “기술유출 신고하라”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