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이자영 씨의 ‘어느 날’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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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된 화가 이자영 씨의 ‘어느 날’전이 7일∼12월 1일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열린다. ‘봄이 온다’ ‘시간에 눕다’ ‘고혹’ 등 눈부신 색채감각과 역동적 붓질을 결합한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02-720-5114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파크(DDP) 개관과 운영을 맡은 서울디자인재단과 3년간 공동 전시를 진행하는 협약을 맺었다. 1971년 성북동 간송미술관 개관 이래 국보급 소장품들이 처음으로 내년 3∼9월 디자인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림미술관‘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전 개최를 기념해 개막 전날인 6일 오후 3∼5시 무료 관람, 4시 작가 사인회를 실시한다. 02-720-0667
#이자영#어느 날#간송미술문화재단#라이언 맥긴리―청춘#그 찬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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