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제5회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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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이 21∼29일 서울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등에서 펼쳐진다. 요하네스 랑(오르간), 베일리앙 추(바로크 첼로), 베노 샤흐트너(카운터 테너)를 초청했다. 02-2220-1512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국악을 전공한 시각장애인 악사들이 대금산조, 가곡, 남도민요 등을 들려준다. 02-880-0867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관현맹인 전통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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