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4400년 전의 사랑 “고대 이집트 남자가수와 사제의 사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21 11:21
2013년 11월 21일 11시 21분
입력
2013-11-21 10:02
2013년 11월 21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맥쿼리대학교
4400년 전의 사랑
4400년 전의 사랑이 담긴 부조 유물이 발견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4400년 전의 사랑’이란 제목의 사진은 호주 맥쿼리 대학교의 고대문화연구센터가 공개한 것으로 미국 NBC 뉴스 등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었다고 한다.
사진 속 부조물은 여자가 남자의 어깨위에 손을 올리고 서로 마주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4400년전 이집트에 살았던 부부로 남자는 파라오 궁전에서 공연을 했던 가수 카하이이며 여자는 사제였던 메레티테스로 알려졌다.
부부는 카이로 인근 사카라에 있는 한 무덤에 묻혔고 그 곳에서 현재의 4400년 전의 사랑 부조 유물도 발견 됐다.
4400년 전 사랑 부조 유물은 피라미드시대 이집트에서도 아주 드물며 같은 종류의 유물은 소수만 남아 있다고 한다.
4400년 전 사랑 부조 유물을 본 누리꾼들은 “4400년 전의 사랑, 어떻게 이름까지 알아냈지?”, “4400년 전의 사랑 애잔하다”, “두 사람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축구협회장 출마’ 허정무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다…축구다운 축구 만들 것”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