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노르웨이지안을 만족시킨 명품 화장품 '린다 요한슨', GS 홈쇼핑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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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21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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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10만불의 부(富)국,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Linda Johansen)’이 오는 24일 밤 11시, GS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한다.


2013년 11월, 대한민국에 첫 선을 보이는 린다 요한슨은 노르웨이의 국민 모델, 엔터테이너이자 뷰티 아이콘인 린다 요한슨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단순한 보습이나 화이트닝을 넘어 피부 매카니즘의 근본을 다스려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의 눈높이를 만족시켜왔다.

특히, 왕실과 귀족 등 소수 정예의 VVIP가 즐겨 찾는 린다 요한슨의 에스테틱, 뷰티 라운지의 스킨 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피부 과학을 선물한다.

오는 24일 밤 11시부터 선보이는 첫 론칭 방송에서는 린다 요한슨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트러플 크림'을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트러플 크림은 ‘서양의 3대 진미’로 손꼽히며 그 진귀함을 인정받는 송로버섯 중 흰빛을 띄어 '땅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백송로버섯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FGF-1'을 더해 부드러운 피부결과 깊은 보습감, 균일한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밑과 팔자 주름 같은 세월의 흔적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푹 꺼져있던 피부의 볼륨을 살려줘 한 층 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가꿔준다.

린다 요한슨 '화이트 트러플 크림’ 정품 2개를 포함한 알찬 구성으로 가격은 109,000원.

문의 • JEA H&B 070-480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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