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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랍스터 한 마리 라면, 정체 알 수 없어… “네티즌 수사대 출동 부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5 13:59
2013년 11월 25일 13시 59분
입력
2013-11-25 13:15
2013년 11월 25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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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랍스터 한 마리 라면’
일명 ‘랍스터 한 마리 라면’이 공개된 가운데 진위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랍스터 한마리 라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pwo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얀 국물이 담긴 라면 위에 통통하게 잘 익은 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다.
하지만 실제 이러한 라면이 존재하는지 혹은 누군가 라면에 임의로 랍스터를 넣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랍스터 한 마리 라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 수사대 출동 바람”, “국물 맛은 일품일 듯”, “랍스터에 눈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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