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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섬찟한 사진…여성 미모 상업화 비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4 09:58
2013년 12월 4일 09시 58분
입력
2013-12-03 18:09
2013년 12월 3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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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이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람과 인형의 얼굴을 절반씩 합성한 모습이 담겨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하는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은 소위 '인형녀'로 불리는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성형미인 세태를 비꼬는 건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어쩐지 모르게 섬¤하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미모만능주의를 비판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반은 인형 반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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