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19금’고양이소녀… 재연배우 이준철의 파격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3-12-04 10:18
2013년 12월 4일 10시 18분
입력
2013-12-04 10:12
2013년 12월 4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알려진 이수완이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파격 변신해 화제다.
배우 이수완과 일본 여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양이 소녀’는 지난달 28일 극장과 IPTV를 통해 개봉됐다.
영화 ‘고양이 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이수완)과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당하는 고양이 소녀(히로사와 소우)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이다.
영화에서 고양이 소녀는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당해 속옷모델, 야동 촬영까지 하게 되며 급기야는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된다.
고양이 소녀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소녀, 소녀의 슬픔이 느껴지는 영화다” “고양이 소녀, 저예산으로 잘만든 영화다” “고양이 소녀,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영화 ‘고양이 소녀’ 스틸컷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출산휴가 낸 기간제 연구원에 해고 통보…법원 “부당해고”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