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46억 살 운석, “어느 별에서 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1:54
2013년 12월 13일 11시 54분
입력
2013-12-13 11:51
2013년 12월 13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6억살 운석.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46억살 운석’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6억살 운석’ 사진에는 이끼가 껴있는 돌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돌은 평범한 돌이 아니라 수성에서 날라 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운석이다.
‘NWA 7325’라 이름 붙여진 이 운석은 지난 2012년 모로코 남부지역에서 발견됐다. 특히 이 운석의 나이는 약 45억 6천만 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46억살 운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석 나이가 46억살이라 상상이 안돼”, “46억살 운석, 수성에서 온 최초의 운석?”, “46살 운석 정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46억 살 운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