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에 따르면 산삼은 원기를 북돋고 면역력을 높이며 심장, 폐, 간, 신장 등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한다.
그리고 항암작용, 노화예방, 정력증진, 동맥경화 개선, 갱년기 증상 해소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진세노사이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포닌 또한 인삼의 10배, 홍삼의 4∼5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이 개발됐다. 이 신기술을 통하여 ‘한국산삼감정협회’에서 인증한 강원도산 50년근 산삼의 분리·배양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강원도에서 채취한 50년근 산삼의 효능 효과를 유전적 변이 없이 100% 완벽하게 복제한 것으로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산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되면서 세계적 관심을 집중시켰다.
‘셀원’의 연구와 개발에 참여한 정호준 수석연구원은 “산삼배양세포는 많은 사람들이 폭넓게 섭취할 수 있는 훌륭한 개발품이다.
산삼배양세포를 먹으면 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한 많은 유효성분들이 피를 말끔하게 풀어주고, 상처 난 곳의 회복을 도우며 각종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며 ‘셀원’의 산삼배양세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산삼배양세포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산 50년근 산삼 24뿌리가 담겨있는 ‘셀원’은 그동안 극소수만이 누려왔던 산삼의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허 받은 기술을 통해 50년근 산삼의 줄기세포 24뿌리분을 추출하여 한 병 한 병에 진하게 담아냈다. 액상 형태로 하루 1병씩 손쉽게 섭취가 가능해 ‘하루에 산삼을 한 뿌리씩’먹는 셈이라 할 수 있다.
항상 피곤하거나, 병이나 수술 후 기력 회복이 필요할 때, 손발이 차고 머리가 자주 아프고, 평소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자칫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질 수 있는 요즘, ‘셀원’으로 건강을 챙기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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