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 처음 손잡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힘들지만 가슴 벅찼던 첫 모유 수유, 밤새워 우는 아이 대신 아파줄 수 없어서 뜬눈으로 지새웠던 새벽….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엄마와 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 살과 살을 맞대고 눈을 맞추며 교감합니다.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인 ‘궁중비책’은 우리나라 전통육아에 담긴 스킨십의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스킨십의 기적’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는 엄마와 아이가 지속적이고 충분한 신체 접촉을 통해 교감을 이루는 전통육아법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사랑을 담은 스킨십이 엄마와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아일보는 스킨십의 기적을 나누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줄 때 사용하기 좋은 궁중비책의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독자 125분께 드립니다. 한방수인 ‘오지탕’이 들어 있어 마치 보약 한 첩처럼 아기 피부를 튼튼하게 보양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궁중비책의 ‘스킨십의 기적’이라는 캠페인 사이트(campaign.goongsecret.com)를 방문해 캠페인 영상을 감상한 뒤 간단한 소감을 29일까지 e메일(abc@donga.com)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125분께 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2만 원 상당)을 드립니다. 동일인 중복 신청 시 탈락 처리됩니다. 배송은 1월 초에 합니다. 선정자께는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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