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당신은 절대 모르는 청순 메이크업, 성유리에게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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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6일 18시 55분




청순 메이크업에도 농도가 있다

여자들은 안다. ‘건축학개론’ 속 수지의 민낯은 ‘민낯의 이름을 빌린’ 청순 메이크업이라는 사실을. 그렇다고 아무것도 찍어 바르지 않은 듯한 민낯 같은 청순함을 연출할 필요는 없다. 티 없이 맑은 얼굴로 레드카펫을 누빈 성유리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지난 연말 연달아 열린 시상식에서 청순 아이콘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그녀. 메이크업을 담당한 순수 수경 원장에게 농도를 달리한 청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에디터·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swim1020@hanmail.net>
도움주신 곳·순수 02-518-6221 나스 02-6905-3747 랑콤 080-022-3332 맥 02-3440-2645 메이크업포에버 02-3438-5423 베네피트02-3438-9604 슈에무라 02-3497 9811 에뛰드하우스 080-022-2285 입생로랑 080-347-0089 조르지오 아르마니 080-022-3332 크리니크 02-3440-2773 클라란스 02-30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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