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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침실 13개에 테니스장까지…가수 누구의 집? ”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5 14:23
2014년 1월 15일 14시 23분
입력
2014-01-15 10:23
2014년 1월 15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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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이 워커파크가 있는 저택을 매물로 내놨다.
이 저택은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뤄졌으며, 13개의 침실과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개인 워터 파크가 집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가경은 우리 돈으로 760억 원으로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한다.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 파크를 만들었다고 한다.
셀린 디온의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매물 소식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왜 2년 동안 공사해서 팔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이 아니라 리조트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에 비행장이 있는 스타도 있는데 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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