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진은준 트럼펫 독주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4일 03시 00분


■ 진은준 트럼펫 독주회가 26일 오후 7시 반 서울 여의도동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크누다게 리사게르, 알렉산드라 파크무토바, 하이든, 앨프리드 리드의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노 반주 김보길. 전석 2만 원. 02-3216-0286

■ 여창가객 박민희(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가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셰익스피어 소네트를 우리 가락으로 노래한다. 24일 오후 8시 서울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 전석 1만 원. 02-78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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