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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찰싹~ 때려주고 싶은 엉덩이,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1:41
2014년 1월 29일 11시 41분
입력
2014-01-29 11:24
2014년 1월 29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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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다.
공개된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게시물 속에는 햄스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 햄스터는 사람 손바닥 위에 납작 엎드려 있다. 또한 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찰싹~ 때려주고 싶은 엉덩이, 귀여워”, “요즘 대세는 햄스터? 키우고 싶어”, “고양이만큼 애교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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