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먹고 살겠다고… 포즈 웃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6:34
2014년 1월 29일 16시 34분
입력
2014-01-29 15:59
2014년 1월 29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게시물에는 햄스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 햄스터는 등을 돌린 채 사람 손바닥 위에 엎드려 있다. 또한 그릇에 담긴 사료를 먹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린 모습이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먹고 살겠다고… 포즈 웃기다”, “요즘 대세는 햄스터다”, “고양이만큼 애교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