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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리따움, 최대 50% 세일… “초콜릿 제쳐두고 화장품부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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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1:28
2014년 2월 13일 11시 28분
입력
2014-02-13 11:23
2014년 2월 13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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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세일’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이 최대 50% 세일을 진행해 인기다.
아리따움 측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쓰리데이즈 빅 세일 행사’가 시작됐음을 전했다.
아리따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몽드, 미쟝센, 해피바스, 에스빠아, 라네즈, 아이오페, 오가든 등의 제품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존바바토스, 몽블랑, 미바이랑방 등 향수 일부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쓰리데이즈 빅 세일 행사’는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회원 고객은 회원가입 후 바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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