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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리따움, 최대 50% 세일… “초콜릿보다 화장품이 우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3 14:03
2014년 2월 13일 14시 03분
입력
2014-02-13 13:56
2014년 2월 13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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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세일’
아리따움이 오는 15일까지 빅 세일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멀티플렉스 아리따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간 빅 세일 행사’가 시작됐음을 공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몽드, 미쟝센, 해피바스, 라네즈, 아이오페, 오가든 등 다양한 제품이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특히 존바바토스, 몽블랑, 미바이랑방 등 향수 제품도 일부 할인 판매한다.
‘아리따움 세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초콜릿보다 화장품이 우선”, “립스틱 사고 싶었는데 잘됐다”, “퇴근시간까지 못 기다리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회원 고객은 회원가입 후 즉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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