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대전시립합창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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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합창단이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로시니의 ‘작은 장엄 미사’를 선보인다. 1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이 프로그램으로 올여름 스위스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소프라노 강혜정, 알토 양송미, 테너 이원준, 베이스 강형규. 1만∼3만 원. 042-270-8365

■ 피아니스트 정한빈(24)이 최근 프랑스 리옹 쇼팽재단과 연주 계약을 맺었다. 이 재단은 2012, 2013시즌에 다닐 트리포노프(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 율리아나 아브데예바(2010년 쇼팽 콩쿠르 우승)의 리사이틀을 주최했다. 정한빈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작은 장엄 미사#정한빈#프랑스 리옹 쇼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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