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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먼 동아일보] 된장, 봄 채소를 만나다~ 냉이된장칼국수
우먼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4 05:45
2015년 7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14-03-14 13:52
2014년 3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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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봄동, 달래, 두릅 등 싱싱한 봄 채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봄 채소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이라면 된장을 활용해보자. 집에 항상 있는 된장과 봄 채소가 만나면 봄 풍경 같은 요리가 탄생한다.
냉이된장칼국수
준비재료
냉이 200g, 바지락 1컵, 굵은소금 적당량,
애호박 ¼개,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물 7컵, 다시마(5×5㎝) 1장, 생강 ½쪽, 된장 1½큰술, 칼국수 생면 400g,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냉이는 잔뿌리를 다듬어 5~6cm 길이로 썬다.
2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뒤 굵은소금으로 박박 씻어 체에 밭친다.
3
애호박은 반달썰기하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물, 다시마, 생강, ②의 바지락을 넣고 끓이다 바지락 입이 벌어지면 체에 걸러 국물만 밭는다.
5
④의 국물을 냄비에 담고 팔팔 끓이다 된장을 풀고 ①의 냉이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6
국물이 끓어오르면 칼국수 생면을 넣어 익힌다.
7
다진 마늘과 ③의 애호박과 고추, ④에서 건져낸 바지락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Tip
냉이는 잔뿌리에 흙이 많이 붙어있으므로 꼼꼼하게 손질한다. 바지락은 껍데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많이 있으므로 굵은소금을 약간 넣고 바락바락 씻는다.
기획·김진경 | 사진·문형일 기자 | 요리·김영빈(수랏간) | 동양화·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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